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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개비에 니코틴이 얼마나 들었나요?

담배 한 개비에는 10~14mg이 들었지만 실제 흡수는 1~2mg이에요. 담배, 전자담배, 파우치를 표로 비교했어요.

발행일 수정일 Puff Counter Team 5 분 읽기

  • 니코틴
  • 전자담배

한눈에 보는 답

담배 한 개비의 담뱃잎에는 니코틴이 약 10~14mg 들어 있지만, 흡연자가 실제로 흡수하는 양은 1~2mg 정도예요. 그래서 하루 한 갑이면 대략 20~40mg이 몸에 들어와요. 2ml 일회용 전자담배가 20mg/ml이면 약 40mg, 니코틴 파우치 한 개는 보통 3~20mg입니다.

담배 한 개비에는 니코틴이 대략 1014mg 들어 있어요. 그리고 흡연자가 실제로 흡수하는 양은 12mg이에요.

이 두 숫자가 열 배 차이라는 사실이 이 주제 전체에서 가장 쓸모 있는 정보예요. 그리고 담배와 전자담배, 파우치를 비교한 대부분의 이야기가 왜 잘못된 잣대 위에 서 있는지도 여기서 설명돼요.

각 제품에는 니코틴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

함유량은 쉬운 쪽이에요. 포장에 적혀 있거나 간단한 곱셈으로 나와요.

제품함유 니코틴메모
담배 한 개비담뱃잎에 약 10~14mg그중 일부만 실제로 전달돼요
담배 한 갑(20개비)약 200~280mg실제 전달은 대략 20~40mg
2ml 일회용, 20mg/ml(2%)약 40mg유럽연합·영국의 법정 최대 농도
2ml 일회용, 50mg/ml(5%)약 100mg농도 상한이 없는 시장에서 흔해요
0.7ml 팟, 5%약 35mg제조사가 “한 갑 정도”라고 광고하는 규격
10ml 액상, 6mg/ml60mg충전식 기기용 프리베이스 액상
니코틴 파우치 한 개3~20mg브랜드와 단계에 따라 편차가 아주 커요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한 개담배와 대체로 비슷한 범위측정된 전달량이 담배 범위 안에 있어요

액상은 밀리리터에 mg/ml을 곱하면 함유량이 나와요. 10ml에 20mg/ml이면 200mg이고, 담배 한 갑과 같은 니코틴 함유량이에요. 그걸 이틀에 쓸 수도 있고 2주에 쓸 수도 있는 통에 들어 있는 거죠.

실제로 몸에 들어오는 양은 얼마인가요?

의존을 만드는 건 전달량인데, 이쪽은 훨씬 붙잡기 어려워요.

담배는 비교적 잘 정리돼 있어요. 한 개비에 12mg 정도가 흡수되고, 들이마신 뒤 1020초 안에 뇌에 도달해요. 이 속도가 담배를 그렇게 효율적인 의존 장치로 만들어요. 행동 직후에 보상이 거의 즉시 따라오니까요.

전자담배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가 정직한 답이에요. 같은 기기라도 코일, 출력, 한 모금의 길이, 입으로 머금는지 폐까지 넣는지, 얼마나 깊게 들이마시는지에 따라 전달량이 크게 달라져요. 고농도 팟과 일회용의 표준인 니코틴 염은 높은 농도가 부드럽게 넘어가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목 자극이 해주던 자연스러운 제동장치가 사라진다는 뜻이에요.

파우치는 버릴 때 니코틴이 얼마간 남아 있고, 얼마나 오래 물고 있었는지와 어디에 끼웠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그러니까 함유량은 알 수 있고 전달량은 알기 어려워요. 마케팅은 정확히 그 틈에서 살아요.

“팟 하나가 한 갑”이라는 말은 왜 측정이 아닌가요?

환산 표기는 어디에나 있어요. 팟 하나가 한 갑, 일회용 하나가 두 갑, 이 농도가 평소 피우던 담배와 같다는 식으로요.

제조사의 주장으로 받아들이는 게 맞아요. 실제로 그런 성격의 숫자이기도 하고요. 제품 총 함유량과 한 갑의 추정 전달량을 나란히 놓은 산수인데, 그 산수는 실제 섭취량을 결정하는 요소를 전부 무시해요. 600모금짜리 일회용을 하루에 비우는 사람과 같은 기기를 일주일 쓰는 사람은 같은 제품으로 완전히 다른 양을 섭취해요.

환산 표기가 쓸모 있는 지점은 딱 하나예요. 기기에 담배 한 갑보다 많은 니코틴이 들어 있는데 그걸 하루에 끝낸다면, 흡연에서 내려온 게 아니에요. 잘해야 옆으로 이동한 거예요.

농도가 높으면 니코틴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되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그리고 이게 양쪽 방향으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어요.

20mg/ml에서 10mg/ml로 내린 사람은 아주 흔하게 전자담배를 두 배 가까이 쓰기 시작해요. 몸이 익숙해진 니코틴 수준을 지키려고 하니까요. 총 섭취량은 거의 움직이지 않아요. 순한 담배를 쓸모없게 만들었던 바로 그 보상 행동이에요. 농도를 바꾸면 행동이 적응해서 용량을 원래대로 돌려놔요.

반대 방향도 있어요. 줄이려고 농도를 올린 사람은 실제로 모금 수가 줄기도 해요.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지 못해요. 의식과 습관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요.

농도만으로는 좋은 지렛대가 되지 않는 이유이고, mg/ml만 계단식으로 내리는 감량이 대개 멈춰 서는 이유예요. 섭취량을 실제로 바꾸는 건 하루에 기기를 몇 번 꺼내는지예요.

실제로 셀 수 있는 단위

밀리그램은 일상에서 측정할 수 없어요. 1mg을 느낄 수도 없고, 셀 수도 없고, 오늘 얼마나 흡수했는지 알려주는 기기도 없어요.

모금, 개비, 파우치, 스틱은 셀 수 있어요. 낱개로 떨어지고,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1초면 기록돼요.

이건 타협이 아니라 이 일에 더 맞는 잣대예요. 감량이 효과를 내는 방식은 하루에 그 행동을 반복하는 횟수를 줄이는 거예요. 의존은 용량만큼이나 반복으로 유지되니까요. 모금 수를 절반으로 줄이면 섭취량은 확실히 줄어요. mg/ml을 절반으로 줄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요.

Puff Counter는 그 단위 위에 만들어졌어요. 휴대폰, 애플워치, 홈 화면에서 모금이나 개비, 파우치, 스틱마다 한 번 누르면 되고, 주간 한도는 첫 주에 짐작한 숫자가 아니라 실제 평균에서 다시 계산돼요.

이 숫자들을 제대로 쓰는 법

  1. 쓰는 제품의 함유량을 계산하세요. 밀리리터 곱하기 mg/ml, 또는 한 갑당 200~280mg. 한 줄 산수예요.
  2. 3일 동안 실제 단위 수를 세세요. 모금이든 개비든 파우치든 스틱이든, 실제로 하는 그 행동을요.
  3. 1년치로 곱하세요. 여기서 숫자가 추상에서 벗어나요.
  4. 매주 실제 평균의 몇 퍼센트씩 횟수를 내리세요. 포장에 적힌 농도가 아니라요.
  5. 농도는 횟수가 내려가기 시작한 뒤에 바꾸세요. 그러지 않으면 보상 행동이 다 삼켜요.

오늘 2분이면 할 수 있는 일

지금 쓰고 있는 제품을 보고 숫자 하나만 계산해 보세요. 이번 주에 산 니코틴이 몇 밀리그램인지요. 밀리리터 곱하기 mg/ml, 또는 갑 수 곱하기 240이면 나와요.

그다음 오늘 모금 수를 세어 보세요. 첫 번째 숫자는 왜 끊기 힘든지를 설명해 주고, 두 번째 숫자는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숫자예요.

자주 묻는 질문

담배 한 개비에 니코틴이 몇 mg 들어 있나요?

담뱃잎 자체에는 약 10~14mg이 들어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타면서 파괴되거나 옆으로 흩어지는 연기로 사라져요. 흡연자가 실제로 흡수하는 양은 한 개비에 1~2mg 정도예요. 함유량과 전달량이 이렇게 크게 벌어지는 이유예요.

20mg/ml 일회용 전자담배는 담배 몇 개비인가요?

2ml 일회용이 20mg/ml이면 니코틴 함유량은 약 40mg이고, 서류상으로는 한 갑이 전달하는 양과 비슷해요. 하지만 실제로는 어떻게, 얼마 동안 빨아들이는지에 전적으로 달려 있어요. 제조사의 개비 환산 표기는 측정값이 아니라 마케팅으로 보는 편이 맞아요.

표기된 mg이 제가 흡수하는 양인가요?

아니요. 표기 mg은 제품 안에 든 양이지 혈액으로 들어오는 양이 아니에요. 연소, 내쉬는 숨, 폐까지 가지 않는 에어로졸, 다 쓰기 전에 버리는 파우치가 두 숫자 사이에 있어요. 실제 전달량은 항상 함유량보다 적고 사람마다 크게 달라요.

니코틴은 몸에 얼마나 오래 남나요?

니코틴 자체의 반감기는 약 2시간이라 마지막 섭취로부터 하루 정도면 대부분 빠져나가요. 검사에 쓰이는 지표인 코티닌은 반감기가 16시간 정도라 규칙적으로 쓰는 사람에게서는 보통 며칠 동안 검출됩니다.